은행 고객 이탈 분석
https://www.kaggle.com/datasets/gauravtopre/bank-customer-churn-dataset/data
Bank Customer Churn Dataset
Bank Customer Data for Predicting Customer Ch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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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lexity 에 파일 첨부해 분석 요청.
은행 고객 이탈의 주요 사유와 해결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이탈 사유
- 신용 점수
- 낮은 신용 점수를 가진 고객들의 이탈률이 높습니다12.
- 연령
- 잔액
- 계좌 잔액이 낮거나 0인 고객들의 이탈 가능성이 높습니다5.
- 제품 수
- 은행 상품을 1-2개만 이용하는 고객들의 이탈률이 높습니다6.
- 활성 회원 여부
- 비활성 회원들의 이탈률이 높습니다7.
해결책
- 맞춤형 신용 관리 프로그램
- 낮은 신용 점수 고객들을 위한 신용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연령별 특화 서비스
- 젊은 층을 위한 모바일 뱅킹 강화, 고령층을 위한 대면 서비스 개선 등 연령대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저축 장려 프로그램
- 잔액이 낮은 고객들을 위한 특별 저축 상품이나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도입합니다.
- 크로스셀링 강화
- 고객별 맞춤 상품 추천을 통해 은행 상품 이용 수를 늘립니다.
- 고객 참여 프로그램
- 비활성 회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나 혜택을 제공하여 활성화를 유도합니다.
- 고객 경험 개선
- 디지털 뱅킹 플랫폼 개선,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통해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개선합니다.
- 고객 교육 프로그램
- 금융 교육 세미나나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여 고객의 금융 이해도를 높입니다.
이러한 전략들을 종합적으로 적용하여 고객 이탈률을 낮추고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엑셀 표/그래프 이용한 분석
활동고객과 이탈은 음의 상관관계임.
따라서 비활동고객이 금융상품을 이용하도록 혜택 제공 필요.
금융상품으로 1종(신용카드)만 있는 고객이 이탈 가능성 높음.
금융상품 2종 이상 유치해야 이탈이 적기에 입출금통장 등의 크로스셀링이 필요.
여성 신용카드 고객이 남성 신용카드 고객보다 이탈률이 높음.
프랑스 남성 고객이 잔고가 가장 높고 이탈률 가장 적음.
여성 고객이 남성 고객보다 잔고가 더 많음에도 이탈을 더 많이 함.(고객 관리 필요)
이탈하지 않은 고객들 중 남성 고객이 여성 고객보다 잔고가 더 많음.
프랑스 남성 고객이 잔고가 가장 높고 이탈률 가장 적음.
스페인 여성 고객이 이탈하지 않은 고객 중 잔고가 가장 낮음.
스페인 남성 고객이 잔고가 가장 낮고 이탈률 가장 높음.
독일 여성 고객이 이탈 고객 중 잔고가 가장 높음.(고객 관리 필요)
여성 고객이 남성 고객보다 급여가 더 많음에도 이탈을 더 많이 함.(고객 관리 필요)
이탈하지 않은 고객들 중 남성 고객이 여성 고객보다 급여가 더 많음.
프랑스 남성 고객이 급여가 가장 높고 이탈률 가장 적음.
독일, 스페인 여성 고객이 이탈하지 않은 고객 중 급여가 가장 낮음.(상관관계 낮음)
스페인 남성 고객이 급여가 가장 낮고 이탈률 가장 높음.
프랑스 여성 고객이 이탈 고객 중 급여가 가장 높음.(고객 관리 필요)
신용카드 활성고객 중 장기고객의 이탈이 적음.
신용카드 비활성고객은 단기뿐만 아니라 장기고객의 이탈도 높음.(상관관계 낮음)
신용카드 활성고객은 단기고객의 이탈이 높음.(장기유지하도록 고객 관리 필요)
신용점수 350점(최저점)도 신용카드가 있음.
신용점수가 낮은 350~404점은 전부 이탈함.
그 외 신용점수와 이탈수는 상관관계가 적어 보임.
신용점수 850점(만점) 고객이 많이 포진되어 있어 이상치로 처리해야할 수도 있음.
유지고객 중 34~38세가 연봉 및 잔고가 제일 높고 이전, 이후로 점점 줄어듬.
이탈 고객 중 40대가 연봉 및 잔고가 제일 높고 이전, 이후로 점점 줄어듬.
18~48세까지 유지 고객이 이탈 고객보다 연봉 및 잔고가 더 많아짐.
49~60세까지 유지 고객이 이탈 고객보다 연봉 및 잔고가 더 적어짐.(고객관리 필요)
61~92세까지 유지 고객이 이탈 고객보다 연봉 및 잔고가 더 많아짐.
유지고객 중 34~37세가 신용카드 보유 및 금융상품수가 제일 높고 이전, 이후로 점점 줄어듬
이탈 고객 중 40대가 신용카드 보유 및 금융상품수가 제일 높고 이전, 이후로 점점 줄어듬
18~37세까지 신용카드 보유 및 금융상품수가 점점 증가함.
38~52세까지 신용카드 보유 및 금융상품수가 점점 감소함.(고객관리 필요)
53~92세까지 신용카드 보유 및 금융상품수가 유지됨.(사망 등의 자연감소 있음)
18~39세까지는 이탈율이 낮음.
40세~56세까지 이탈율이 계속 올라가기에 고객 관리가 필요함.
57세~65세까지 이탈율이 점점 줄어들지만 수치가 높아 고객 관리가 필요함.
50세부터는 활동고객율이 올라감.
이전 나이대의 활동고객율이 50% 정도이기에 올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
은행 고객 이탈 분석 보고서
1. 고객 이탈 현황
- 활동 고객과 이탈의 음의 상관관계: 고객의 활동성이 높을수록 이탈 가능성이 낮습니다. 비활동 고객에게는 금융상품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야 합니다.
- 금융상품 보유 현황: 금융상품이 1종(신용카드)만 있는 고객은 이탈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입출금통장 등 2종 이상의 금융상품을 유치하기 위한 크로스셀링 전략이 필요합니다.
2. 성별 및 국가별 고객 이탈 분석
- 성별 이탈률: 여성 신용카드 고객의 이탈률이 남성보다 높습니다. 특히, 프랑스 남성 고객이 잔고가 가장 높고 이탈률이 가장 적습니다. 반면, 여성 고객은 잔고가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탈률이 높은 경향을 보입니다.
- 국가별 분석:
- 프랑스 남성 고객: 잔고와 급여가 가장 높고 이탈률이 가장 낮음.
- 스페인 여성 고객: 이탈하지 않은 고객 중 잔고가 가장 낮음.
- 스페인 남성 고객: 잔고가 가장 낮고 이탈률이 가장 높음.
- 독일 여성 고객: 이탈 고객 중 잔고가 가장 높음.
3. 급여 및 신용 점수 분석
- 급여 현황: 여성 고객이 남성보다 급여가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탈률이 높습니다. 프랑스 여성 고객은 이탈 고객 중 급여가 가장 높은 반면, 독일과 스페인 여성 고객은 이탈하지 않은 고객 중 급여가 낮습니다.
- 신용 점수:
- 신용점수가 350점(최저점)인 경우, 모든 고객이 이탈합니다.
- 신용점수 850점(만점) 이상인 고객이 많아 이상치로 처리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 신용점수가 낮은 350~404점 구간의 고객들은 모두 이탈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4. 연령대별 유지 및 이탈 현황
- 연령대별 분석:
- 유지고객 중 34~38세가 연봉 및 잔고가 가장 높으며, 이전 및 이후로 점차 줄어듭니다.
- 이탈 고객 중 40대가 연봉 및 잔고가 가장 높지만 점차 줄어듭니다.
- 18~48세 유지 고객이 이탈 고객보다 연봉 및 잔고가 더 많지만, 49~60세 유지 고객은 반대로 더 적습니다.
5. 신용카드 보유 및 금융상품 수
- 신용카드 보유 현황:
- 유지고객 중 34~37세가 신용카드 보유 및 금융상품 수가 가장 높습니다.
- 이탈 고객 중 40대가 신용카드 보유 및 금융상품 수가 가장 많습니다.
- 연령대별 변화:
- 18~39세까지는 신용카드 보유 및 금융상품 수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그러나, 38~52세까지는 감소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6. 결론 및 제안
- 고객 관리 필요성: 모든 분석 결과를 종합할 때, 특히 비활동 고객과 특정 연령대(40대)의 관리에 집중해야 합니다.
- 혜택 제공: 비활동 고객에게 금융상품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혜택 제공과 함께, 성별 및 국가에 따른 맞춤형 접근 방식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 장기적 전략: 신용카드 활성화와 장기 유지 전략을 통해 장기고객의 이탈을 줄이고, 전반적인 금융 상품 이용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프랑스, 스페인, 독일의 경제 상황과 은행 고객들의 대응
1. 프랑스 경제와 은행 고객의 대응
- 경제 상황:
- 은행 고객의 대응:
- 소비자 중심 전략: 가계 소비가 경제 회복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므로, 은행은 소비자 금융상품(예: 신용카드, 대출) 확대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수익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저축 및 투자 활성화: 디스인플레이션으로 실질 구매력이 회복됨에 따라, 은행은 저축 상품과 투자 기회를 제공해 고객 자산 관리를 지원해야 합니다.
2. 스페인 경제와 은행 고객의 대응
- 경제 상황:
- 은행 고객의 대응:
3. 독일 경제와 은행 고객의 대응
- 경제 상황:
- 은행 고객의 대응:
결론
프랑스는 디스인플레이션과 소비 회복을 중심으로 경제가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스페인은 강한 경제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구조적 재정 적자가 도전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반면 독일은 정체된 성장과 구조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각국 은행들은 이러한 경제 환경에 맞춰 소비자 중심 전략, 대출 성장 촉진, 디지털 혁신 등을 통해 고객 요구에 대응하며 수익성을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프랑스, 스페인, 독일의 개인 소득 및 재산 비교
1. 프랑스
- 소득:
- 재산:
- 프랑스는 €1.3백만 이상의 순자산에 대해 최대 1.5%의 부유세를 부과하며, 부동산 자산에 중점을 둔 IFI(부유세)가 적용됩니다5.
- 부유세는 자산 규모에 따라 점진적으로 증가하며, 고가의 부동산에는 추가적인 공제 제한이 있습니다.
- 고객 대응:
- 고소득층 및 자산가들은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세무 계획 및 투자 다변화를 활용합니다.
- 은행은 자산 관리 서비스와 세금 최적화 상품을 통해 고객 유치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2. 스페인
- 소득:
- 재산:
- 스페인은 €700,000 이상의 순자산에 대해 최대 3.5%의 부유세를 부과하며, 각 지역별로 상이한 공제 및 세율이 적용됩니다4.
- 주요 자산 공제 항목으로는 주거용 부동산(최대 €300,000)과 결혼한 부부의 공동 공제(최대 €2백만)가 있습니다.
- 고객 대응:
- 스페인 고객들은 높은 세금 부담을 피하기 위해 지역별 공제를 적극 활용하며, 해외 자산 이전 및 분산 투자를 고려합니다.
- 은행은 저축 상품과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고객의 재정 관리를 지원해야 합니다.
3. 독일
- 소득:
- 재산:
- 독일은 공식적인 부유세가 없으나, 상속세와 증여세가 자산 규모에 따라 최대 50%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평균 가계 순자산은 $304,317로 OECD 평균($323,960)보다 약간 낮습니다6.
- 고객 대응:
- 독일 고객들은 높은 소득세를 보완하기 위해 연금 저축 및 장기 투자 상품을 선호합니다.
- 은행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를 증대시키고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별 비교 요약
최고 소득세율 | 55.4% | 54% | 45% |
평균 가처분 소득 | $36,000 ( OECD 평균보다 약간 높음 ) | OECD 평균 이하 | $38,971 |
재산세율(순자산) | 최대 1.5% | 최대 3.5% | 없음 ( 순자산 $304,317로 OECD 평균($323,960)보다 약간 낮음) |
주요 고객 대응 전략 | 자산 관리 및 세금 최적화 | 지역별 공제 활용 및 분산 투자 | 연금 저축 및 디지털 금융 |
소득순위: 독일>프랑스>OECD평균>스페인
프랑스와 스페인은 고소득층과 자산가에게 높은 세금 부담을 부과하며 복잡한 공제 구조를 가지고 있는 반면, 독일은 비교적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소득세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각국 은행들은 이러한 경제적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독일, 프랑스, 스페인의 고객 나이별 선호 금융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독일
- 전반적으로 당좌예금(Checking accounts)과 신용카드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금융상품입니다1.
프랑스
- 25-34세: 온라인 뱅킹 서비스 이용률이 80% 이상으로 가장 높습니다2.
- 35-44세: 온라인 뱅킹 서비스 이용률이 78.75%로 두 번째로 높습니다2.
- 65-74세: 온라인 뱅킹 서비스 이용률이 약 56%로 가장 낮습니다2.
- 35세 미만: 지속 가능한 투자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며, 2022년 이후 지속 가능한 펀드 가입자의 절반을 차지합니다3.
스페인
- 35-44세: 온라인 뱅킹 서비스 이용률이 86% 이상으로 가장 높습니다4.
- 25-34세: 온라인 뱅킹 서비스 이용률이 84.34%로 두 번째로 높습니다4.
- 65-74세: 온라인 뱅킹 서비스 이용률이 약 51%로 가장 낮습니다4.
- 64세 이상: 금융상품 가입률이 가장 낮으며, 지난 2년간 금융상품을 가입한 비율이 25%에 불과합니다5.
- 35-44세: 64세 이상 그룹보다 금융상품 가입률이 22% 더 높습니다5.
전반적으로 신용카드, 개인 대출, 저축 계좌가 스페인에서 가장 많이 가입하는 금융상품입니다
독일, 프랑스, 스페인의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 현황과 해결 방안
1. 독일
- 현황:
- 문제 원인:
- 해결 방안:
2. 프랑스
- 현황:
- 문제 원인:
- 해결 방안:
3. 스페인
- 현황:
- 문제 원인:
- 해결 방안:
국가별 비교 요약
출산율 | 여성당 평균 1.35명 | 여성당 평균 1.62명 | 여성당 평균 1.16명 |
고령 인구 비율 | 현재 약 20%, 2050년 최대 30% | 현재 약 24%, 2030년 최대 31% | 현재 약 17%, 2050년 최대 37% |
주요 문제 | 노동력 감소, 숙련자 부족 | 높은 육아 비용, 보육 서비스 부족 | 경제 불확실성, 이민자 통합 문제 |
해결 방안 | 이민 유치, 노동시장 개혁 | 보육 서비스 확대, 재정 지원 | 여성 고용 증대, 이민 정책 개선 |
결론
독일, 프랑스, 스페인은 모두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심각한 사회·경제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각국은 이민 유치, 가족 친화적 정책 강화, 노동시장 개혁 등 맞춤형 해결책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복지 시스템 구축과 사회적 통합이 중요합니다.
https://www.bain.com/insights/customer-behavior-and-loyalty-in-banking-global-edition-2023/
Customer Behavior and Loyalty in Banking: Global Edition 2023
Banks’ big challenge is the great unbundling by consumers.
www.bain.com
전반적인 경향
국가별 현황
독일
프랑스
- 디지털 네이티브 은행들이 고객 충성도 측면에서 전통적인 은행들을 앞서고 있습니다2.
- Revolut, Starling, Monzo 등의 디지털 은행들이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2.
스페인
- BBVA와 같은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은행들이 모바일 뱅킹 고객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습니다3.
- 주요 이용 상품:
- 모바일 송금 서비스 (Bizum 등)
- 신용카드
- 보험 상품 (의료, 생명, 주택 등)
- 사전 승인된 신용 상품
- 연금 상품3
공통적인 이탈 요인
고객들은 주로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 개인화된 경험, 그리고 일상적인 금융 관리의 용이성을 제공하는 금융기관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https://github.com/SKNETWORKS-FAMILY-AICAMP/SKN10-2nd-1Team
GitHub - SKNETWORKS-FAMILY-AICAMP/SKN10-2nd-1Team: # [가입 고객 이탈 예측](https://www.kaggle.com/code/bbksjdd/telco-cus
# [가입 고객 이탈 예측](https://www.kaggle.com/code/bbksjdd/telco-customer-churn) - SKNETWORKS-FAMILY-AICAMP/SKN10-2nd-1Team
gith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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